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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12개월 만에 복귀 왜? "모유수유해야 했다"

▲남상미(출처=KBS)
▲남상미(출처=KBS)

남상미가 '김과장'을 통해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기자간담회에서 남상미는 "12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하겠다는 것이 제 나름대로 세운 복귀 원칙이었다"면서 1년여 만에 복귀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남상미는 2015년 KBS2 '조선총잡이' 이후 결혼과 육아로 1년 6개월 여 만에 복귀했다.

남상미는 "아기를 낳고 저 스스로 세운 기준이 '12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하겠다'는 것이었다"면서 "다행히 아이 돌이 지난 직후 '김과장' 출연 제안을 받았고, '미스' 역할이더라"라면서 웃음을 지었다.

또 "그동안 씩씩하고 발랄한 역할을 많이 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여성스럽게 보는 것 같다"면서 "이렇게 씩씩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고,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캐스팅 됐는데, 배우분들도 좋고, 대본도 좋아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다. 남상미는 경리과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았다.

25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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