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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올드스쿨’ 출연 “나이 드니 남자보다 술이 좋아”

▲'올드스쿨' 신이(사진=sbs 파워FM)
▲'올드스쿨' 신이(사진=sbs 파워FM)

신이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남자보다 술이 좋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배우 신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이는 이날 소설을 집필한 이력을 얘기하며 "책을 많이 읽는다.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고 쓰기도 한다"며 "8년 전엔 연애도 하고 있었고 아이돌이나 이쁜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술에 관련된 소설을 쓰고 있다"고 했다.

신이는 또 "나이가 드니까 남자보다 술이 더 좋더라"라고 얘기하며 "명절인데 결혼, 취업 얘기는 아예 접으시고 반겨만 주셨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신이는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실제로는 센 언니가 아니다"라며 "말도 잘 안하는 데 연기를 하며 푸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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