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화랑' )
'화랑' 9차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측은 23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심장폭행! 심쿵-설렘 인공호흡 키스신 스케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랑'에 출연중인 배우 고아라와 박형식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특히 너무 더운 여름에 넋나간 모습을 한 박형식은 뜬금없이 고아라에게 중국어로 대화를 하는 가 하면 메이킹 카메라를 보고 "정말 더운데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죠?"라면서 투덜 거린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박서준과 고아라의 첫 키스 현장. 쓰러져 있는 박서준을 향해 고아라는 울부짖는다. 그러면서 고아라는 박서준에게 키스한다. 고아라는 "일어나"라면서 박서준의 가슴을 세게 친다. 이어 그는 "오빠 너무 세게 때렸지? 미안해 말 안하고 때려서"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
고아라는 극중 박서준이 자신의 친 오빠가 아닌 사실을 알고 좋아하면서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아라와 박서준이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등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