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단공개 2017'에서 연예계 도플갱어 1위로 강동원-주원을 선정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선 연예계 도플갱어 1위로 강동원과 주원을 꼽았다.
이날 '명단공개'에선 강동원-주원을 두고 "두 사람의 얼굴은 길고 날카로운 눈꼬리와 오똑한 콧날 얇은 입술은 물론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까지 닮았다. 또한 훤칠한 키까지 비슷하며 주원은 '제2의 강동원'으로 꼽히며 관심을 받았다"며 그의 신인 시절에 대해 얘기했다.
또한 "실제 강동원의 패션 스타일까지 따라할 정도로 팬심을 드러내기도 한 주원"이라며 가장 닮은꼴 스타로 선정했다.
2위엔 손예진 닮은꼴로 tvN 종영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한 김소현, MBC 종영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경수진이 꼽혔다.
이날 '명단공개'에서 "김소현은 작은 얼굴에 도톰한 입술을 비롯해 눈웃음까지 손예진과 친자매를 연상케 한다"며 영화 '덕혜옹주'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았던 점까지 언급했다.
또한 손예진 닮은꼴로 배우 경수진도 거론됐다. 경수진은 지난 2012년 데뷔 당시부터 '제2의 손예진'으로 불렸던 바 있으며 특유의 청순미가 2013년 KBS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기도 했다.
3위는 박보검, 이현우였다. 이날 '명단공개'에선 박보검-이현우를 두고 "뽀얀 피부에 강아지 눈매, 갸름한 턱선까지 비슷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4위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최민용과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의 배우 윤균상이 선정됐다.
이어 5위는 소지섭-유승호, 6위는 수지-정채연, 7위는 진경-이엘, 8위는 이종석-나나, 9위는 김고은-이수진-싸이, 10위는 탁재훈-이동휘 등이 '명단공개' 닮은꼴 스타로 거론되며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