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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예능 '잡스' 출범, 박명수·전현무·노홍철 MC 발탁

▲(출처=JTBC '잡스')
▲(출처=JTBC '잡스')

JTBC가 직업 탐방을 콘셉트로 한 새 예능을 선보인다.

21일 JTBC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 '잡스'를 곧 선보인다"며 "오늘 오후 페이스북 생중계로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을 호흡을 미리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잡스' 첫 게스트는 야구해설과 박찬호와 송재우가 낙점됐다.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해설가로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고의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송재우는 비선수 출신으로 어떻게 꿈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야구 해설가가 되었는지 전할 예정이다.

'잡스' 페이스북 생중계에서는 녹화 전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야구 해설가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는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시청자와 함께 직업에 대해 고민해볼 예정이다.

한편 '잡스'는 3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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