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윤(사진=JS픽쳐스)
윤소이와 오는 5월 결혼하는 조성윤이 ‘귓속말’로 드라마에 본격 진출한다.
24일 소속사 JS픽쳐스에 따르면,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 뮤지컬 배우 조성윤이 캐스팅됐다. 이상윤이 맡은 남자주인공 이동준의 이복동생 이동민 역이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법률가들의 우아함 뒤에 가려진 비릿한 속살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남녀주인공의 인간적인 사랑을 그릴 드라마다.
극중에서 조성윤은 동준의 부친 종합병원장 이호범(김창완 분)과 정미경(김서라 분) 사이의 아들로 병원 본부장을 맡고있다.
조성윤은 ‘지킬앤하이드’, ‘삼총사, ‘잭더리퍼’ 등 대극장 무대에 주역으로 오르며 이미 뮤지컬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다. 최근까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토마스 역으로 관객을 찾아 꾸준히 공연을 이어왔다.
무대를 넘어 조성윤은 사전제작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김선아 분)의 미스터리 조력자 구봉철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귓속말’ 합류로 본격적인 브라운관 진출 행보를 시작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조성윤은 배우 윤소이와 오는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