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크로스 컨트리' 예은 "원더걸스 美 진출로 '한식 트라우마' 생겼다"

▲예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예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크로스 컨트리' 예은이 미국생활로 얻게 된 트라우마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2층 사브리나홀에서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원더걸스 출신 예은, 스피카 보형, 가수 수란과 배우 강한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은은 "'크로스 컨트리' 초반에 돈을 1400불 받아서 이걸 7일 동안 나눠서 썼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돈인데, 강한나가 관리를 잘 해줘서 효율적으로 잘 썼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사실 이번 프로그램이 캘리포니아를 온전히 즐긴다는 명목 하에 한식을 먹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내가 미국생활로 얻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하루에 한 끼라도 한식을 먹지 않으면 너무 힘들다"고 깜짝 고백했다.

예은은 "그래서 한식을 못 먹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였다. 제작진을 따돌리고 한식을 먹으러 다녀오기도 했다"며 프로그램 녹화 중 겪었던 일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로스 컨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L.A 등을 다니는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등의 음악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는 한국 대중가요에 대한 이야기도, 스타 가수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도 아닌 음악 여행 여정 등을 통해 일반적인 K팝과는 다른 관점의 음악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로컬 아티스트들과 공연을 갖거나 버스킹을 하는 건 물론, 로스앤젤레스에서 여행을 통해 느낀 감정들을 음악으로 만든다.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