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슈츠' 한국판 편성부터 난항…KBS 불발

▲(출처=미국드라마 '슈츠')
▲(출처=미국드라마 '슈츠')

미국 드라마 '슈츠'의 한국판 제작이 난항을 겪고 있다.

2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미국드라마 '슈츠' 한국판 제작이 편성을 받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해 연말 KBS 편성이 최종 불발됐고, 현재 다른 방송사와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슈츠'는 미국 최고의 로펌 소속 변호사들이 펼치는 법정 드라마다. 2011년 미국 미국 USA Network를 통해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시즌 6가 제작됐다. 한국에서도 미국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작품인 만큼 한국판 제작에 관심이 쏠렸다.

또 '슈츠' 제작자 진 클라인 프로듀서가 한국판 '슈츠' 제작 컨설팅에 참여한다는 부분도 기대를 높이는 요소였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슈츠' 한국판 제작 소식이 알려진 후 드라마를 선보일 방송사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슈츠' 한국판 제작사 엔터미디어픽처스 측은 "2016년 하반기 또는 2017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슈츠'는 오는 5월 방송을 놓고 KBS와 논의를 진행했지만, 편성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타 방송사 역시 올 상반기 라인업이 확정됐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