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성시경이 '미운우리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SBS '미운우리새끼' 관계자는 24일 비즈엔터에 "성시경이 22일 '미운우리새끼'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3월 3일 방송을 시작해 2주 동안 전파를 탄다.
앞서 MC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 이후 그의 공석은 스페셜 MC 체제로 채워지고 있다. 김민종을 시작으로 김종민, 차태현이 차례로 스페셜 MC로 녹화장을 찾았으며, 성시경은 4번째 스페셜 MC로 '미운우리새끼'와 함께 하게 됐다.
성시경은 '미운우리새끼'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과 이미 '마녀사냥', '오늘 뭐 먹지' 등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VCR로 출연 중인 허지웅과도 방송을 통해 친분을 다진 만큼 스페셜 MC로서 신동엽, 허지웅 모친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낼지도 관심사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