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스트 출신 5人, 그룹명 ‘하이라이트’ 변경 (공식입장)

▲그룹 하이라이트(사진=어라운드 어스)
▲그룹 하이라이트(사진=어라운드 어스)

그룹 비스트 출신 5인 멤버가 팀명을 ‘하이라이트’로 변경한다.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스트로 알려져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하이라이트(Highlight)’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한다”고 알렸다.

앞서 어라운드 어스는 비스트 상표권을 두고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긴 시간 논의를 이어 왔다. 그러나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장현승를 포함해 3인조 비스트를 재결성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5인 비스트’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하이라이트는 ‘가장 밝은 부분’, ‘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 있는’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단어이자 전 소속사에서 5인 체제로 냈던 첫 번째 음반 명이기도 하다.

어라운드 어스는 “다섯 명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노력하고 힘내던 때 마음 가짐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면서 “지치지 않고 오래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과 당사 아티스트의 행보에 관해 관심 기울여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비록 상표권 합의는 불발됐으나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인사를 전했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많은 노력 기울여 주셨던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과 지금의 하이라이트 멤버들을 있게 해 주신 홍승성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10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현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로 이적했다. 현재는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다음은 어라운드 어스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어라운드 어스(Around US)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라운드 어스는 비스트(BEAST)로 알려져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하이라이트 (Highlight)란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밝은 부분', '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 있는'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이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5인 체제로 내었던 첫 번째 앨범 명이었기도 합니다. 당시 다섯 명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힘내었던 아티스트의 그때 그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Highlight)라는 새로운 이름을 쓰기까지 지치지 않고 오래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당사 아티스트의 행보에 관해 관심 기울여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전 그룹명 사용이 불가하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많은 노력 기울여 주셨던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과 지금의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들을 있게 해 주신 홍승성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은 무엇이 되었든 언제나 떨리고, 더 조심스럽게 마련입니다. 벌써 데뷔 9년 차 가수이지만, 과거의 찬란한 영광과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지금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당사 아티스트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더 빨리 팬분들 앞에, 대중들 앞에 다섯 명 멤버 전원의 완전한 모습으로 서고 싶었던 아티스트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어라운드 어스(Around US)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이라이트(Highlight) 다섯 멤버들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사랑해주시고, 더 아껴주시고, 한 번 더 이름 불러주시고 기억해주시기를 감히 바라봅니다. 저희도 아티스트의 열정과 실력에 누가 되지 않는 회사가 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 다섯 명의 행보에 하이라이트만 계속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