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우진(출처=비즈엔터)
개그맨 노우진이 득남의 기쁨을 전했다.
노우진은 24일 비즈엔터에 "오늘 오후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아내의 출산 때문에 노우진은 당분간 첫 째 아이의 육아를 담당한다. 노우진은 "첫 째 아이를 데릴러 어린이집에 왔다"며 "첫째도 동생을 보러간다는 말에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노우진은 "(육아가) 힘들 것 같지는 않다. 제가 스포츠를 좋아해서 같이 뛰어놀고, 운동도 할 생각에 힘들다기보다는 오히려 설렘이 더 크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둘째가 태어났다는 부담감 보단 더 에너지를 갖고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연기, 예능 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 출연 제안이 수차례 들어왔다. 아이가 복덩이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우진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KBS2 '개그콘서트', SBS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노우진의 아내는 1살 연하 방송사 PD로 2013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