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10살차이')
'10살 차이' 최여진이 연하남을 선택할까.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10살 차이'에서는 최여진이 10세 연하남 구재희와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지난주 10세 연상남이었던 성형외과 의사 조중석과의 데이트를 끝냈다. MC들이 연상남과 연하남의 만남이 어떻게 달랐는지 묻자 최여진은 "오히려 (연상남이) 애 같았다"며 "연상남과 두 번째 데이트 이후 문자를 주고받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연하남 구재희는 최여진과의 두 번째 만남에 자연스럽게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최여진은 ‘누나’ 호칭에 대해 “누나라고 불러주니까 오히려 남자로 볼 수 있는 계기를 열어준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구재희는 실내 낚시터에서 낚시 후 최여진의 손에서 비린내가 날까 핸드크림을 미리 준비해왔다. 최여진은 구재희의 섬세함에 감동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구재희와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최여진은 구재희가 직접 만든 옷을 입고 화보를 찍었다.
나이를 의식한 듯 최여진은 포토그래퍼에게 "눈가의 지름을 지워달라", "내 주름을 재희에게 넣어라"며 호들갑을 부렸지만 실제 촬영된 사진 속 최여진은 나이 차이가 무색한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솔직히 연상남과의 데이트는 기대가 안 된다"면서 "연하남이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하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