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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이특 “음치 지원자들, 연습 도중 실력 느는 경우 많다”

▲이특(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특(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너목보4’ 음치 지원자들과 얽힌 후일담을 전했다.

이특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음치 지원자들이 연습 도중 노래 실력이 늘어 다른 꿈을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창규PD는 음치 출연자 섭외에 어려움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게 제작진의 몫”이라고 답했다. 그는 “노래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많아도 그 분들이 무대에 서는 것은 쉽지 않다. 음치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에서 꿈이나 용기를 북돋아드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면서 “이전 시즌을 하면서 용기 내서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특은 “음치 지원자 분들이 ‘너목보’ 지원 이후 6개월 간 작가들과 연습을 한다. 그런데 연습 도중 ‘나는 노래 실력이 늘었다. 음치를 못하겠다’면서 새로운 꿈을 꾸시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영 CP는 “황치열이 출연했던 편에 나오셨던 음치 출연자 분이 매 시즌 실력자로 출연하겠다고 연락을 하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음악 추리쇼다. 시즌4에는 가수 김종국이 MC로 합류했으며 각 라운드 별로 새로운 장치를 추가해 음치 수사의 난이도를 높였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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