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남상일이 자신의 수입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소리꾼 남상일이 출연했다.
이날 남상일은 “판소리를 부르는 걸 직업으로 하는 국악인이 소리꾼이다. 국악인은 넓은 의미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국악계 아이돌이란 별명에 대해 “국악 하시는 분들이 80세, 90세에도 현역으로 활동하신다. 저는 40세니까 그에 비해 젊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 같다”라며 겸손을 표했다.
DJ 박명수는 "라디오쇼 공식 질문이다. 혹시 수입이 어떻게 되시냐"고 질문했다.
남상일은 "대기업 임원의 2~3배는 벌 듯 하다. 중소기업 대표 정도 번다"면서 "봄, 가을에는 행사가 셀 수가 없다"고 밝혀 박명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