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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지역감정' 사칭글에 뿔났다 "명백한 명예훼손..수사 의뢰"

▲가수 남진(사진=KBS)
▲가수 남진(사진=KBS)

온라인 상에 게재된 남진 사칭 글에 대해 남진이 직접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가수 남진은 2일 소속사를 통해 "특정 대선후보를 비방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은 가수 남진과 전혀 상관없는 타인의 악의적인 생각이다. 이는 명백하게 명예훼손이며, 허위사실 유포"라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남진이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제목과 다르게 본문에는 가수 남진이 특정 공인 및 유명인들을 언급하는 듯 표현하며 수위 높은 비난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내용 등을 다뤘다.

이에 대해 남진은 "회사에서는 해당 글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 주인에게 게시글 삭제 요청을 보냈다. 삭제 요청을 회피 할 경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을 시사했다. 실제로도 남진은 현재 거주지인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 사이버수사대를 직접 찾아가 수사를 의뢰해놓은 상태다.

남진은 "난 지역에 상관 없이 10여년 넘게 콘서트를 다니고 있다. 본의아니게 지역감정이나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며, 누구보다도 화합을 중요시하는 가수다"고 강조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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