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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첫 방송…시작부터 디스전, 박명수 “노홍철 문제? 3년 전”

(사진=JTBC '잡스')
(사진=JTBC '잡스')

박명수와 노홍철이 서로 디스전을 펼쳤다.

2일 첫 방송되는 JTBC 시사 예능 프로그램 ‘잡스’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명수&현무&홍철, 수입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 공개 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날 ‘잡스’의 출발을 알리는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은 응원의 글보다 악플이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좌절했다. 전현무는 “댓글을 보니까 저희 세 명의 조합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으면 좋겠는데 악플 천국이었다”며 “또 전현무라는 얘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박명수가 메인이면 망하던데’, ‘다 된 밥에 박명수’라는 악플이 있다. 근데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박명수 씨는 메인이 아니다. 그냥 소품이다”고 박명수 디스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당황스러운 듯 웃음을 지으며 “인정한다. 저는 메인인 적이 없다”고 자기비하 했다.

이어 박명수는 ‘노홍철 나오는 프로 거의 다 종영’이라는 악플에 대해 “노홍철 씨가 방송을 많이 해도 노홍철 씨를 보고 많은 분들이 웃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전현무는 “뭐가 문제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기다렸다는 듯 “3년 전이다”고 답하며 반격했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MC로 출격하는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이다.

‘잡스’는 2일 첫 방송을 알리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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