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아침마당')
임채무가 45년 전 KBS 탤런트 공채 시험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은 KBS 44주년 공사창립기획 '세월 따라, 노래 따라' 특집으로, 배우 임채무, 가수 금사향, 하춘화, 임수민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임채무는 45년 전 KBS 탤런트 시험에서 떨어졌다며 “'KBS가 진주를 못 알아보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내가 나왔던 드라마마다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았느냐”며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연기 고충에 대한 질문에는 “사극 같은 경우 대사를 외우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다. 기억력이 나쁘면 ‘이순신 장군’과 ‘누가’ 어디에서 만났다고 대사를 쳐야 하는데 출연 배우 이름을 대는 사람도 있다. 감독이 화를 내면 우기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