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K팝스타6' 석지수, 김윤희가 동시에 호평과 악평을 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 10' B조(김종섭-박현진, 김소희-이수민, 석지수, 마은진, 김윤희)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비욘세의 '러브 온 탑'으로 인생 무대를 만들어 낸 석지수가 B조의 첫 번째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스티비 원더의 'Don't You Worry 'Bout A Thing'을 소화했다.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지만 박진영은 "이 무대는 보컬 시험이 아니다. 노래는 기가 막히게 잘했지만 생각을 조금 잘못한 것 같다"고 아쉬운 평을 했다. 양현석 역시 "오늘 무대는 약간 숙제를 해 온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석지수를 북돋웠다.
이어 김윤희의 무대가 펼쳐졌다. 어린 나이의 김윤희는 무대의 부담감에 연습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큰 부담을 안고 무대를 끝낸 김윤희는 떨리는 마음으로 심사평을 기다렸다.
유희열은 칭찬 이후 "아쉬운 점은 자신이 잘하는 주특기인 발라드를 해버려서 좋았던 매력이 조금 평범해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양현석 역시 "윤희보다 옆에 있는 사람이 윤희를 더 잘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