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조용래가 가족사에 대해 밝히는 이유를 설명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씨 일가 40년 재산추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연은 조순제의 아들이자 최태민의 의붓손자인 조용래를 만났다. 그는 자신들 집안의 과거를 담은 책을 쓰고 있었다. 조용래는 "여기에 자신 아버지의 잘못도 담겨 있긴 하지만 진실을 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실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 "부끄러운 역사라도 진실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조순제 녹취록'의 주인공 조순제의 부인과 만났다. 조순제의 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故 최태민의 집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씨는 최순실 씨에 대해 "최순실 고모는 자기 욕망 표현에 거침이 없고 개방적이었다. 하고 싶어 하는 것은 꼭 해야 하는 사람이었다"고 증언했다. 조순제 씨의 부인은 "넋이 나가서 벌벌 떨고 있었다. 주로 기도하러 최태민 집에 와 '나무천국사불'이라는 주문을 반복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