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정효민 PD가 시즌1 방송을 마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8일 JTBC '말하는대로' 시즌1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정효민 PD는 비즈엔터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빨리 시즌2를 다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말하는대로'는 의사, 선생님, 소설가, 시인, 연예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출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버스킹을 하는 콘셉트로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역시 꾸준히 상승하면서 3%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했지만, 24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2를 마무리하게 됐다.
정효민 PD는 "시즌1을 지금 시점에서 마무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도 있다"며 "이제 곧 봄이라 날씨가 풀리면 야외에서 더 가깝게 진행하려 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된 건 아쉽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말하는대로'를 사랑해주셨으면 하고, 그동안 시청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돼 왔다. 후속은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