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해피투게더' 박민정 PD가 유재석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박민정 PD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1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유재석이란 MC는 '해피투게더'의 정체성"이라고 평가했다.
박민정 PD는 "유재석은 제작진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MC"라면서 "유재석이 있었기에 '해피투게더'가 15년이란 시간을 끌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출자 입장에서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 입장을 물어보면 항상 지지해주고 격려해준다"며 "앞으로도 유재석이라는 역사, 기본 브랜드는 지켜가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