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지상렬(사진=MBC)
'라디오스타' 지상렬이 팬티를 목에 두르고 운전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상렬, 남희석,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상렬은 "목욕탕을 갔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운전하며 가는데 목이 허전하지 않더라. 나도 모르게 팬티를 수건인 줄 알고 목에 걸고 운전하고 집까지 갔다"며 "나이를 먹으니 신체에 변화가 오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지상렬에 대해 "술 안 취하셨다고 하면서 찹스테이크를 손을 집어드시는 걸 봤다"고 폭로했고 지상렬은 "죄송한데 one bottle please"라며 "맨 정신에 못 있겠다. 제가 부정맥이거든요. 혈압이 장난 아니야. Mountain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