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구해줘홈즈' 안현우 집 찾기

▲'구해줘홈즈' (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 (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가 양천구 신정동 안현우 집, 관악구 신림동 손유담 집, 마포구 창전동 옥탑이 있는 투룸, 상수동 홍대 앞 복층 옥탑방, 성산동 마포구 끝자락 투룸 등 다양한 매물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안현우의 집을 찾기 위해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이번 의뢰인이자 작년에 갓 데뷔한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의 집을 찾는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신축 건물 특유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대리석 마감 등 예상치 못한 집 분위기에 모두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고가의 명품 선글라스, 해외 고급 차 세트, 계절별로 다르게 사용하는 섬유유연제까지 집안 곳곳에서 플렉스 흔적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임우일은 “너 주작이지?”라며, 신인 코미디언의 집이라고는 믿기 힘든 플렉스 라이프에 끝내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그의 화려한 소비 뒤에는 반전 사정이 드러난다. 출연료보다 씀씀이가 더 커 현재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 이전에 벌어둔 돈을 꺼내 쓰고 있다는 말에 스튜디오는 걱정에 휩싸인다. 김숙은 “씀씀이가 더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결국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집을 찾게 된 가운데, 세 사람이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의 조건에 딱 맞는 집을 찾아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구해줘홈즈' (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 (사진제공=MBC)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부동산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현재 매물이 없다”는 말뿐. 연이은 헛걸음에 임장단의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진다. 매물 조건을 들은 부동산 중개인들 역시 쉽지 않은 미션이라며 고개를 내젓고,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네 매물 찾기의 험난함을 실감케 한다. 별다른 성과 없이 해가 점점 저물어 가는 가운데, 세 사람의 발걸음에는 점점 긴박함이 더해진다.

계속된 수소문 끝에 세 사람은 상수동의 투룸부터 홍대 인근 옥탑방까지 다양한 매물을 둘러보지만, 안현우의 까다로운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집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임장단은 작전을 바꿔 두 팀으로 나뉘어 막판 매물 찾기에 나선다. 홀로 망원동으로 향한 김대호는 부동산을 차례로 돌며 중개사들에게 의뢰 조건을 속사포처럼 설명한다. 과연 김대호는 이 까다로운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성산동으로 향한 임우일과 엄지윤은 방황 끝에 들른 한 부동산에서 사장님이 숨겨두고 있던 ‘비밀의 매물’을 소개받는다. 예산을 비롯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집이 등장하며 현장의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하지만 이 집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