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사진제공=MBC)
MBC ‘21세기 대군부인’ 은 26일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파격적인 로맨스 서사를 담은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1세기 대군부인’ 영상은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며 이안대군에게 당돌하게 직진하는 성희주의 청혼으로 시작된다. 학벌과 맷집,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평민이기에 외척이 나설 일도 없는 성희주의 당돌한 자기 어필에 이안대군도 “거절할 수 없지”라며 수락한다.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는 이안대군의 명을 기점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다.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손을 맞잡고 왈츠를 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제법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들의 앞날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정계와 왕실을 대표해 이들의 결합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 “성희주를 왕실로부터 멀리 밀어내라”는 압박 속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보여줄 끈끈한 부부 케미스트리와 위기 극복 과정이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3월 3주차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커뮤니티 반응 1위, TV-OTT 드라마 부문 종합 2위에 오르며 2026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한편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펼쳐질 두 남녀의 운명 개척 로맨스,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