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24일 미국 뉴욕 피어 17(Pier 17) 루프탑에서 특별 이벤트 ‘Spotify X BTS: SWIMSID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것으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완전체로 뉴욕 공식 무대에 선 것은 지난 2018년 월드투어 이후 약 6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이날 방탄소년단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 차림에 노리개, 술띠, 박쥐문 브로치 등 한국의 전통적인 장신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선보였다.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이곳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했던 상징적인 장소다. 이 자리에서 미국 활동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피어 17은 제이지(Jay-Z), 에미넴(Eminem) 등이 공연을 선사한 곳으로 유명하다.

▲방탄소년단(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수록곡 ‘NORMAL’, ‘2.0’ 퍼포먼스를 연이어 펼치면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미국에서 공연을 하고 팬분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느끼니 정말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22년 4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이후 약 4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단체 출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