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홍서범·조갑경, 子 외도 논란 사과 "자식 허물 세밀하게 못 살펴"

▲'동상이몽2' 조갑경, 홍서범(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조갑경, 홍서범(사진제공=SBS)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28일 복수 매체를 통해 "아들의 일로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라고 사과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관련 위자료 소송에서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B씨가 전 며느리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자녀 양육비로는 매월 80만 원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서범 측은 현재 일부 위자료를 지급한 상태이며, 항소 진행에 따라 양육비 지급은 보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의 주장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양육비와 위자료 등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