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분 토론' 포스터(사진제공=MBC)
'100분 토론'에서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가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방송한다.
MBC는 30일 오후 10시 40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자인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기호순) 후보가 출연해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발표하며 치열한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회 구성은 사회자의 공통질문을 시작으로 민생과 경제 등 핵심 현안을 다루는 두 차례의 주도권 토론이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상대 후보의 공약을 검증하고 자신의 차별화된 전략을 부각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순서로는 '전지적 도민시점' 질문이 마련됐다. 이는 실제 경기도민의 시각에서 피부에 와닿는 공약을 묻는 핵심 코너로, 후보자들이 도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해결책을 준비했는지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MBC 특집 '100분 토론'은 30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