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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복귀' 이휘재 공개 응원 "휘재야 감동이었다"

▲'불후의 명곡' 출연자들(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불후의 명곡' 출연자들(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조혜련이 공개적인 응원에 나섰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30일 자신의 SNS에 "KBS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 2부 특집.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녹화 현장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재는 동료들 사이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조혜련은 해당 게시물에 이휘재가 복귀 무대에서 부른 '세월이 가면'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하며 그의 컴백을 적극 지지했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2022년 활동 중단 이후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며 그간의 복잡했던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휘재는 복귀를 앞두고 쏟아진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섭외 기사가 나간 뒤 악플이 많아 제작진에게 폐를 끼칠까 봐 출연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문자를 보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작진의 격려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 밝히며, 어느덧 중학생이 된 쌍둥이 아들들이 자신의 실수를 알게 된 상황을 전하며 "아이들이 편지로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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