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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관객 1633만…7년 만에 역대 2위 경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침내 '극한직업'을 넘어서며 7년 만에 역대 흥행 순위 2위 기록을 새로 썼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7만 6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3만 1,360명으로, 종전 역대 2위였던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2019년 '극한직업'이 세웠던 기록을 약 7년 만에 경신하며 역대 한국 개봉 영화 중 '명량'(1,761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자리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주말 관객을 7만 명 이상 끌어모으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최종 관객 수가 역대 1위 '명량'의 기록에 얼마나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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