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일가왕전’ 홍지윤, 차지연(사진 출처=크레아 스튜디오)
MBN ‘2026 한일가왕전’에서는 양국 자존심을 건 음악 국가대항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팀의 주축인 홍지윤과 차지연이 기선제압의 선봉장으로 나선다.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3’ 탑7과 일본의 ‘현역가왕-가희’ 탑7이 맞붙는 세계 최초의 음악 한일전이다. 앞선 두 시즌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쥔 한국팀의 수성 의지와 설욕을 다짐하는 일본팀의 기세가 충돌하며 역대 가장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홍지윤과 차지연은 첫 탐색전인 ‘100초 전’ 무대에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는다. “죽을 기세로 이기고 싶었다”며 독기를 다진 홍지윤은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을 선곡, 정통 트롯의 정수를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차지연은 상투를 틀고 맨발로 등장하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다.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선곡한 그는 “한국의 영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결승 곡 ‘봄날은 간다’로 최단기 450만 뷰를 기록했던 차지연은 이번 무대에서도 전율 돋는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한국의 기세를 드높였다.
한편‘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