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 (사진출처=KBS 2TV)
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박서진·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두 남매는 노래와 카네이션까지 준비하며 정성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싸움이 멈추지 않자 박서진은 급기야 “차라리 이혼해라. 갈라서고 새 장가 들어라”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결국 남매는 부모님의 화해를 위해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첫 번째 코스로 찾은 웃음 치료사 오행자 교수와의 만남에서 어머니는 33년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서운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아내 박서진과 아버지를 당혹게 만든다.
이어 두 번째 코스는 댄스스포츠 수업이 펼쳐진다. 어머니가 ‘서울 남자’ 박지우의 매력에 빠져 미소를 되찾자 아버지는 안절부절못하며 강한 질투심을 드러낸다. 특히 아버지는 질투 끝에 돌발 행동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