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에서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부부가 무교동 복 소금구이·고니구이 맛집, 잠실 야구장 뒷골목 소고기 집을 탐방한다.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배성재에게 연애 조언을 건넸던 일화를 떠올렸다. 배성재는 "그때 사실 비밀 연애 중이었다"라고 고백했고, 곽튜브 역시 당시 교제 중인 사실을 숨겼다고 밝혀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배성재와 김다영은 '애기'와 '강아지'라는 서로의 애칭을 공개하는 한편 첫 만남 이틀 만에 재회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들은 무교동 뒷골목의 47년 전통 복요리 노포를 찾아 복 소금구이와 고니구이 먹방을 펼쳤다. 양가 부모님의 결혼 승낙 과정에 대한 질문에 김다영은 "제가 남편 홍보를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라며 부러워하자 배성재는 "외할아버지가 실제로 독립운동가셨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야구선수들의 단골집으로 알려진 잠실 야구장 뒷골목의 소고기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상급 한우를 맛보던 중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배성재는 "어릴 때는 딸 셋을 원했다"라고 말했고, 김다영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전현무의 소개팅 제안과 관련해 김다영이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냐"라고 묻자 전현무가 보인 반응도 대화의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