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카리나가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사진출처=윈터, 카리나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요정으로 활약했다.
카리나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A조 2경기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윈터 역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관중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태극기를 든 채 경기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카리나는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했어요. 감동...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윈터는 "이겼어"라는 말과 함께 감격한 듯 입을 막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황인범과 오현규의 활약에 힘입어 체코를 2-1로 꺾고 32강 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