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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이유 있는 철벽 일상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의 철벽 일상이 공개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측은 극 중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의 숨겨진 사연을 담은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을 15일 선보였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레이나 그룹의 상속녀이자 국내 최고급 호텔을 이끄는 대표 천여리를 향한 직원들의 냉담한 시선으로 시작된다. 직원들은 늘 장갑을 낀 채 "거리 유지"를 외치며 소통을 거부하는 천여리의 행동을 특권의식으로 오해하며 수군댄다.

하지만 천여리가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남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상한 손님들이 매일 밤 그를 찾아오기 때문. 후반부 잠자리에 누운 천여리가 낯선 기척에 눈을 뜨고 익숙한 듯 경계심을 드러내며 상대를 향해 "가요, 빨리"라고 말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그가 지닌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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