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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재선, '와이파이' 빌런의 본캐 매력

▲'참교육' 이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재선(사진출처=넷플릭스)
▲'참교육' 이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재선(사진출처=넷플릭스)

김재선이 '참교육' 속 '와이파이 빌런'과는 다른 반전 매력과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이치호 역을 맡은 김재선은 최근 소속사 엔터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극 중 신종 학교 폭력을 주도하는 가해자로 분해 서늘한 연기를 선보인 김재선은 이번 영상을 통해 소탈하고 진솔한 본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선 '참교육' 코멘터리 인터뷰(사진출처=엔터세븐)
▲김재선 '참교육' 코멘터리 인터뷰(사진출처=엔터세븐)

김재선은 '참교육' 비하인드 토크와 Q&A 코너를 통해 작품을 향한 치열한 준비 과정을 밝혔다. 그는 대사 연습을 위해 선배 배우들의 사진을 벽에 붙여두고 연구했으며 자연스러운 오토바이 장면을 연출하고자 3주간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극 중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피해자 역할의 배우와 거리를 두는 등 배역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을 고백했다.

김재선은 "출연한 작품들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자주 찾아뵙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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