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했다.
호시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SNAPBACK'(스냅백)을 발매한다. 신곡은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으로 올드스쿨 풍의 기타 사운드와 세련된 리듬이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호시는 이번 신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그동안 세븐틴 퍼포먼스 팀의 리더로 활약하며 자작곡을 지속해서 발표해 온 호시는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호시는 신곡 발표와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호시의 기부금으로 추진된 아프리카 잠비아 지역의 공립학교 교실 건축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1억 원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완공된 공립학교 교실은 현지 아동 250여 명을 위한 새로운 배움터가 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기존에 교실이 2개뿐이어서 여러 학년이 한 공간에서 수업을 받는 등 교육 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이번 지원으로 2개 동 규모의 교실 5개와 화장실이 신축됐고 기존 시설의 개보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잠비아 북부 도시 키트웨의 아동보호시설 노후 시설 보수와 전기 공사도 함께 완료됐다.
호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시는 2021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이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