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키타카쇼'(사진출처=틱톡)
15일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7회에서는 작사가 김이나, 비투비 서은광, 어반자카파 조현아, 조째즈를 비롯해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힘을 합쳐 월드컵 응원송을 만드는 특별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김이나는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안정환의 골든골이 이어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안정환이 이탈리아전에서 극적인 골든골을 터뜨렸던 당일 승리의 기쁨을 나누던 자리에서 한 톱가수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밝히는 것.
응원송의 메인 보컬 자리를 둔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진다. 서은광과 조째즈는 메인 보컬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폭발적인 고음 대결 챌린지를 선보이며 팽팽한 승부를 벌인다.
이어 조현아를 필두로 다 함께 새로운 응원송 녹음에 돌입하는 가운데 ‘티키타카쇼’ MC들 역시 랩과 내레이션, 추임새 등의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특히 축구 레전드 안정환은 “축구를 글로 쓰려고 하지 마. 그게 내 마음이었다”라며 선수 시절의 진솔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축구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마디를 월드컵 응원송의 대미를 장식할 내레이션으로 제안해 탄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