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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이글스vs리틀 타이거즈, 수중전 ‘첫 승’ 맞대결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리틀 이글스과 리틀 타이거즈가 빗속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에서는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가 맞붙는 2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현재 두 팀 모두 개막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첫 승 신고를 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김태균과 나지완 감독은 경기 전부터 팽팽한 장외 설전을 벌이며 1승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리틀 이글스는 핵심 전력인 박주혁 선수의 손가락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김태균 감독의 고심이 깊어졌다. 이에 김 감독은 막내 나지완 감독을 향해 “기분 나쁘니까 금목걸이 빼라”며 농담 섞인 기강 잡기에 나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경기는 프로그램 역사상 첫 ‘수중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리틀 트윈스의 정성훈, 정의윤 코치는 “아이들이 비 오는 날 던져본 경험이 적을 텐데 걱정이다”라며 악천후가 경기에 미칠 변수에 우려를 표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7일 첫 번째 직관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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