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사진=KBS2)
12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심곡 파출소’와 ‘썽난 사람들’ 등 주요 코너들이 빅 웃음을 예고했다.
먼저 ‘심곡 파출소’에서는 20년 전에서 온 ‘냉동인간 커플’ 황은비와 어영진이 2006년 월드컵 당시의 ‘붉은악마’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과거의 응원 열기를 재현하며 향수를 자극하는 가운데, 송필근이 이들에게 전하는 냉혹한 현대의 진실이 반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신입 경찰 김가은은 유치장까지 넘나드는 파격적인 잠복근무 위장술로 폭소를 유발한다.
‘썽난 사람들’의 신윤승은 영화 촬영장 내 밥차를 배경으로 특유의 진상 연기를 펼친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는 밥차 사장 박민성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배우라고 주장하며 억지를 부리는 상황이 전개된다. 이때 실제 감독 역할의 김진곤이 등장해 극 중 배우 신윤승의 행동을 지적하며 벌어지는 아웅다웅한 설전이 관전 포인트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방송시간이 변경돼 12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