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편 ‘중등 트롯 천재’부터 ‘필리핀 장윤정’까지

▲'전국노래자랑' 경북 의성군 편(사진=KBS1)
1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의성군 편으로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진다.
또 이번 의성군 편은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김용임이 ‘역대급 여자’로 포문을 열고 손빈아가 '땡큐'를 선사한다. 이어 전유진이 ‘가요 가요’로 무대를 장악하며, 진성이 신곡 ‘인간시장’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일반 출연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중학교 1학년 트로트 천재 소녀의 무대부터 장윤정 못지않은 감성을 뽐낸 필리핀 출신 참가자, 유려한 하모니카 개인기를 선보인 76세 노신사까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81세 고령의 참가자가 선보인 ‘한 많은 대동강’ 무대는 현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MC 남희석은 참가자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해 직접 등에 업는 ‘어부바 세리머니’를 펼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