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퍼샌드원(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앰퍼샌드원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산호세 공연을 끝으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USA의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총 17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서 앰퍼샌드원은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검은 도포 의상과 함께 ‘뭐라는 거야’, ‘I’m Down’ 등의 곡을 연달아 소화했다. 이어 나캠든·최지호, 브라이언·카이렐, 윤시윤·마카야·김승모로 나뉜 유닛 커버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게 그거지’, ‘He + She = We’, ‘Kick Start’, ‘Broken Heart’, ‘On And On’ 등 역대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진행했다.
이번 미국 공연은 다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부 도시는 추가 좌석을 오픈했다. 지난해 진행된 북미 투어와 비교해 티켓 세일즈는 47% 증가했고 공연 규모는 약 2배 확장됐다.
앰퍼샌드원은 "투어를 위해 세트리스트와 연출 등 다양한 부분에 신경을 썼는데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오는 7월 20일 도쿄, 8월 9일 오사카에서 일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