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이 첫 단독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태용은 지난 3월 28~29일 태국 방콕, 4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TAEYONG CONCERT ’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태용이 전역 후 처음으로 갖는 아시아 투어로,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서 태용은 ‘Locked And Loaded’를 비롯해 ‘TAP’, ‘샤랄라’ 등 자신의 정체성이 담긴 곡부터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Mermaid’까지 총 23곡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특히 2024년 첫 콘서트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실력으로 ‘올라운드 뮤지션’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투어는 현지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태용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팬들은 현수막과 떼창 이벤트를 통해 태용의 복귀를 환영하며 변치 않는 지지를 보냈다.
아시아 투어를 태용은 4월 싱글 발표에 이어 5월에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