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디 (사진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
우디가 새롭게 부른 '두 사람'은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정규 앨범 수록곡으로,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자는 진솔한 약속을 담은 곡이다. 원곡의 담백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우디 특유의 허스키하고 따뜻한 보컬을 입혀 한층 깊어진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우디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극적인 편곡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는 고백적인 가사가 우디의 유니크한 음색과 만나 새로운 '봄 노래'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간 'Woody.zip(우디.집)', '어제보다 슬픈 오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등 다수의 앨범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오고 있는 우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