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탑7(사진=크레아 스튜디오)
14일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3’ 탑7과 일본의 ‘현역가왕-가희’ 탑7가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시즌은 트로트를 넘어 R&B, 록, J팝 등 장르를 확장하며 역대급 규모의 문화 교류 장을 예고했다. 특히 한국 팀은 역대 전적 2 대 0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번 대결을 통해 전승 기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팀의 리더 격인 홍지윤은 “3 대 0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진격의 차장군’ 차지연 역시 “우리 땅과 하늘의 기운을 보여주겠다”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수연과 구수경은 “진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일본 팀은 오신 김에 여행이나 즐기고 돌아가시라”며 여유로운 내공을 보였고, 강혜연과 김태연은 각각 ‘독다람쥐’와 ‘아기 호랑이’의 기세로 무대를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만능 디바’ 솔지는 “J팝을 넘어서는 K팝의 감성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보컬 퀸으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