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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 치어리더, '골때녀' 월드클라쓰 투입

▲'골때녀' 아야카(사진제공=SBS)
▲'골때녀' 아야카(사진제공=SBS)

'골때녀(골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가 새 멤버 슈이 대신 치어리더 아야카를 경기 당일 투입한다.

28일 '골때녀'는 월드클래쓰와 액셔니스타의 경기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경기에선 치어리더 아야카가 투입된다.

직전 GIFA컵 결승 진출로 '4회 우승팀'의 저력을 입증했던 'FC월드클라쓰'는 이번 리부트 시즌 첫 경기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합류 예정이었던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슈이가 본업 준비 중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발된 것. 제작진은 경기 당일 일본 국적의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후지모토 아야카를 긴급 투입했다.

새 멤버 아야카는 14년간 체조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다재다능한 신예다. 아야카는 "유연함이 몸에 배어 있어 축구도 다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경기 직전까지 이영표 감독에게 속성 지도를 받으며 축구 기본기를 익히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악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핵심 득점원인 카라인마저 발등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되면서 월드클라쓰는 교체 선수 없이 5인 체제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였다. 이영표 감독은 실점을 최소화하는 수비 위주의 전략을 세우는 한편, '제나오리(제이·나티·사오리)' 트리오를 앞세운 역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객관적인 전력 열세가 예상됐으나, 월드클라쓰는 경기 초반부터 촘촘한 수비벽을 세우며 'FC액셔니스타'와 팽팽한 흐름을 유지해 관중석을 술렁이게 했다. 연이은 부상 악재를 딛고 이영표 감독과 월드클라쓰가 반전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긴급 투입된 아야카의 활약과 5인 체제로 나선 월드클라쓰의 투혼은 28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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