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포엠 (사진 출처 = '갓 탤런트 에스파냐' 유튜브 캡처)
라포엠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스페인 '갓 탤런트 에스파냐 2026(Got Talent España 2026)' 준결승전에서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로 TOP 4에 등극했다.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라포엠은 앞서 선보인 스페인 국민곡 ‘달의 아들(Hijo de la Luna)’에 이어 준결승전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아이 해브 낫띵(I Have Nothing)’을 선곡했다. 이미 골든 버저가 모두 소진된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라포엠은 섬세한 미성부터 폭발적인 고음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하모니로 장내를 압도했다.

▲라포엠 (사진 출처 = '갓 탤런트 에스파냐' 유튜브 캡처)
심사위원 카를로스 라트레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의 목소리가 '아이 해브 낫띵'을 조화롭고 완벽하게 불러냈다. 라포엠이 보여준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는 일 디보(Il Divo)와 같은 세계적인 그룹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무대였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