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출처=tvN)
5월 3일 첫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는다.
공개된 1회 예고편에서는 지난 2월, 평화롭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세 사람이 예고 없이 제작진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순간이 포착됐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 앞에 “너희 납치된 거야”라는 선언과 함께 돈도, 시간도, 심지어 갈아입을 속옷조차 없는 전무후무한 ‘무소유’ 여행의 시작이 알려졌다.
험난한 여정을 마친 정유미는 “직업 특성상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기회가 많지 않아 더욱 신선했다”라고 이번 여행의 소회를 남겼다.
박서준은 “제한적인 상황에 놓이니까 오히려 해결하려고 더 움직이게 되더라”고 전했다. 또 “휴대폰이 생각보다 필요 없었다. 없으니까 오히려 잠을 더 잘 잤다. 옆 사람과 대화하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며 디지털 디톡스의 긍정적인 효과를 짚었다.
그런가 하면 최우식은 “원래 즉흥 여행을 가장 좋아한다”며 뜻밖의 취향을 밝히며 “확실히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고생을 함께하면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제작진까지 고난에 동참한 현장의 열기를 짐작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