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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엔터] 리조나레 괌, ‘경험형 엔터테인먼트’ 강화 “괌 여행 패러다임 바꾼다”

올데이 다이닝 ‘초초’ㆍ‘비치클럽’ 신규 론칭…재생 사업 1단계 완료

▲카토 토모히사 리조나레 괌 대표(사진=문연배 기자)
▲카토 토모히사 리조나레 괌 대표(사진=문연배 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RISONARE Guam, 이하 리조나레 괌)이 재생 사업 프로젝트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순 휴양지를 넘어선 ‘경험 중심 엔터테인먼트 목적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리조나레 괌은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 'Taste the Local, Experience Omotenashi'를 통해 올 하반기 신규 시설 오픈과 함께 고객의 일정 전체를 설계하는 ‘에너지 발산형 리조트’로서의 포지셔닝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올데이 다이닝(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올데이 다이닝(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의 재생 철학은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문을 여는 두 핵심 시설에 응축되어 있다.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올데이 다이닝 ‘초초(CHO CHO)’는 차모로 전통 요리와 스페인풍 향토 음식을 결합해 아침부터 밤까지 괌의 역사를 맛보는 미식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이어 10월에는 괌 최초의 ‘비치클럽’이 가동된다. 호텔 앞 프라이빗 비치를 무대로 음식, 음료, 음악, 액티비티를 결합해 자연 경관 속에서 몰입감 넘치는 해변 문화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리조나레 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동해 투숙객의 동선 전체를 액티비티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만타 슬라이드 등 역동적인 시설은 물론 노을 지는 해변에서 현지인과 함께 춤과 음식을 즐기는 시그니처 문화 체험 ‘구포 카톤 타시(Gupot Kanton Tasi)’를 통해 국적을 초월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비치 클럽 패키지’는 기존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를 상회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초초에서의 중·석식과 비치 하우스의 음료,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합해 객실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투숙 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워터파크 전경(사진=문연배 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워터파크 전경(사진=문연배 기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인프라도 대폭 강화됐다. 새벽 비행기 이용객을 위한 얼리 체크인 서비스로 아동 동반 고객의 컨디션 관리를 돕고 전 객실을 44㎡ 이상의 여유로운 규모로 구성해 대가족과 장기 투숙객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2개의 침실과 독립 리빙룸을 갖춘 레지덴셜 스위트는 집과 같은 쾌적함을 선사하며 객실 발코니에서 하갓냐 만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카토 토모히사 리조나레 괌 대표는 “호시노 리조트의 재생 혁신을 괌에서 먼저 선보이게 됐다”라며 “어린이 중심 가족 여행과 패키지 관광으로 굳어진 괌 여행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호시노 리조트의 재생 DNA를 이식, 소비하는 여행에서 경험하고 연결되는 여행으로의 전환을 이끌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1단계 재생 프로젝트 마무리 이후 워터파크와 객실 등을 대상으로 한 다음 단계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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