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다이닝 ‘초초’ㆍ‘비치클럽’ 신규 론칭…재생 사업 1단계 완료

리조나레 괌은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 'Taste the Local, Experience Omotenashi'를 통해 올 하반기 신규 시설 오픈과 함께 고객의 일정 전체를 설계하는 ‘에너지 발산형 리조트’로서의 포지셔닝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리조나레 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동해 투숙객의 동선 전체를 액티비티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만타 슬라이드 등 역동적인 시설은 물론 노을 지는 해변에서 현지인과 함께 춤과 음식을 즐기는 시그니처 문화 체험 ‘구포 카톤 타시(Gupot Kanton Tasi)’를 통해 국적을 초월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비치 클럽 패키지’는 기존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를 상회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초초에서의 중·석식과 비치 하우스의 음료,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합해 객실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투숙 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토 토모히사 리조나레 괌 대표는 “호시노 리조트의 재생 혁신을 괌에서 먼저 선보이게 됐다”라며 “어린이 중심 가족 여행과 패키지 관광으로 굳어진 괌 여행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호시노 리조트의 재생 DNA를 이식, 소비하는 여행에서 경험하고 연결되는 여행으로의 전환을 이끌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1단계 재생 프로젝트 마무리 이후 워터파크와 객실 등을 대상으로 한 다음 단계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