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홍혜걸·여에스더(사진출처=SBS )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33년 차 의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다.
과거 방송에서 중증 우울증을 언급했던 여에스더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고려했던 과거 심경과 전신 마취, 기억 삭제 증상 등의 부작용을 동반한 치료 과정을 상세히 털어놓는다. 남편 홍혜걸은 과거 아내의 병세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당시의 심경을 전한다.

▲'동상이몽2' 홍혜걸·여에스더(사진출처=SBS )
또한 두 사람은 투닥투닥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홍혜걸은 “아내가 진짜 사이코 같은 면이 있다. 이 사람은 광적이다"라며 "뭐하나에 유행처럼 꽂힌다. 예전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꽂혀 한 달 내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두통씩 먹었다"라고 여에스더의 특이한 성향을 고백한다.
한편 연 매출 3천억 원의 사업가인 여에스더와 달리 공식 수입이 없는 홍혜걸의 일상도 다뤄진다. 홍혜걸이 고가의 취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여에스더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용돈을 받아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