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섬보이’ 홍민기(사진출처=ENA)
홍민기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초엘리트 공중보건의 현치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9, 10회에서는 인물의 소신과 인간미가 부각되며 서사를 이끌었다.
극 중 현치연은 진언도의 불법 수액 처방 사실을 접한 후 문제를 덮으려는 이장의 만류와 고뇌하는 도지의(이재욱 분) 사이에서 신고를 단행하는 결단력을 보였다. 주민들의 원망 속에서도 진짜 사고를 막기 위해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단을 드러냈다.
이어 환자 이송 헬기 추락 사고의 책임과 오진 누명을 홀로 떠안은 도지의를 향한 조력도 돋보였다. 현치연은 육하리(신예은 분)에게 도지의를 챙기도록 권유하고 의사로서 느끼는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도지의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또한 헬기 추락 사고의 원인을 추적하던 중 편동도 헬기장의 조명 시설 부실 공사 정황을 포착, 섬에 남을 육하리 대신 자신이 직접 정정 요청 총대를 메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
소속사 관계자는 "홍민기는 가치관 차이로 대립하면서도 위기 순간 동료를 보듬는 현치연의 복합적인 면모를 절제된 감정 표현과 묵직한 눈빛으로 그려내며 극의 서사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민기가 출연하는 ENA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